오는 6월 11일에 진행하는 ‘특별세션’에서는 지방과 부동산, 제약·바이오분야에서 인구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별세션은 지방과 부동산, 제약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등이 대거 참여해 토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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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션은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주장하는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양승조 충남지사가 대표 발표에 나서고 염태영 수원시장, 김현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원장, 정석 서울시립대 교수 등이 지방이 살아날 수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한 논의를 펼친다.
특별세션2는 ‘인구감소시대, 부동산신화 사라지나’를 주제로 진행된다. 인구 감소에 따라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홍춘욱 EAR리서치 대표가 ‘한국의 인구구조 변화와 경제에 미칠 영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 외 유선종 건국대 교수,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연구위원,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 정상령 대림산업 분양마케팅소장이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부동산시장 전망을 각각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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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산업은 인구 고령화에 따라 큰 특수를 노릴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 중 하나다. 한편에서는 제약·바이오 산업이 미래 성장 산업 중 하나로 손꼽히기도 한다. 다만, 그 기회는 미리 준비하는 자에게 돌아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제약·바이오 통으로 평가받는 박성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기술R&D 단장이 ‘고령화시대 제약바이오 R&D 추진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한국 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동철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가 ‘제약업계의 인구고령화 활용전략’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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