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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열풍중인 탈모관리 이너뷰티 비타민 ‘비오틴 구미’ 제품의 광고모델로 영탁을 선정하면서 넥스템은 여러 마케팅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다.
탈모예방과 피부개선에 도움을 주는 ‘비오틴 구미’는 비타민 B7과 비타민 H로 알려진 독일러오헤어(haar)와 피부(Haut)에서 유래되어 비타민 H로 불리우며 118년 전통 세계적인 헬스&뷰티 비타민 전문 기업 세계 최초로 비타민 C 원료를 개발한 네덜란드 기업 DSM사의 프리미엄 프랑스 Quali-비오틴 독점 원료를 사용하여 만든 비타민이다.
넥스템 관계자는 “‘비오틴 구미’ 제품으로 마케팅을 계획하던 중 영탁의 활발하고 유쾌한 모습과 최근 트롯이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고 영탁의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진 만큼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오틴 구미’는 12일 오후 11시50분에 롯데홈쇼핑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