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파엘 보스틱 미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24일(현지시간) 미 경제전문매체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두 가지 결정을 놓고 “놀랍다”고 반응하며 “지정학적 혼란과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업들은 투자에 더 조심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불확실성은 스스로 작동한다. 정책이 어떻게 끝날지 살펴봐야겠지만, 만약 정책이 특정 방향으로 결정이 나야만 기업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재차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실제 이날 트럼프발(發) 악재에 직격탄을 맞은 뉴욕증시는 ‘약세’로 거래를 마쳤으며, 세계 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 투자 심리는 크게 위축됐다.
보스틱 총재는 “갈라지는 길에 있으면 갈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여러 가지가 있다. 내가 기업으로부터 듣는 것은 기다려서 무슨 일어나는지 보려고 한다는 것”이라며 “나는 그것이 영향을 일부 상쇄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