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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감] 옅어진 금리 인상 전망에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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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지 기자I 2017.09.02 06:14:23
[이데일리 차예지 기자]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의 고용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옅어진 영향으로 소폭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46포인트(0.18%) 오른 21,987.5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90포인트(0.20%) 상승한 2,476.55에, 나스닥 지수는 6.67포인트(0.10%) 뛴 6,435.33에 마감했다.

비농업 부문 고용이 시장 예상에 미치지 못했던 데다 임금 상승세도 부진해 금리 인상 기대가 약해지며 다우지수는 장중 2만2000선을 재돌파했다.

미 노동부는 이날 8월 비농업 부문의 신규 고용자 수가 15만6000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18만명을 밑도는 수치다.

7월 비농업 부문의 신규 고용 건수도 20만9000건에서 18만9000건으로 하향 수정됐다. 임금상승세도 미적지근했다. 시간당 평균 소득은 3센트(0.1%) 증가에 그쳤다.

8월 고용 결과는 수치는 텍사스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의 영향이 반영되지 않은 것이다.

다만 지난 8월 미국의 제조업 활동은 시장 예상을 웃돌며 6년 만에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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