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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13일 봄 여행주간과 연계해 ‘서부산 보물찾기 스탬프랠리’ 이벤트투어를 개최한다. 도시철도 다대선 개통을 계기로 부산시민과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서부산 여행의 즐거움과 재미를 전하고 서부산 관광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기획한 행사다.
스탬프랠리는 일반 참가 신청자와 호남에서 출발하는 ‘서부산 기차여행’ 관광상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서부산 일대를 여행하며 정해진 장소에서 인증샷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는 미션이다. 시상내용은 인증샷을 올린 SNS의 ‘좋아요와 공유’ 수를 합산해 공감 획득 순으로, 온누리상품권 10만원, 5만원, 3만원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여러 미션장소를 SNS매체(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올릴 수 있으며, 게재한 모든 사진의 공감자수를 이용해 순위를 가린다.
이벤트투어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일반 참가자 신청은 공사 홈페이지에 링크된 주소로 오는 10일까지. 일반 참가자는 행사당일 12시 부산역에서 집결, 지하철 1일 패스권을 제공받아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다대선 개통으로 인해 서부산 관광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이번 스탬프랠리의 SNS 이벤트를 통해 서부산 곳곳의 색다른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더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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