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항공사들이 개별적으로 보유한 항공 연료 감축 기술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중 ‘항공 온실가스 저감 기술 이행 매뉴얼’을 발간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매뉴얼은 항공사의 운항·정비·비행계획 등에 대한 전문가 자문과 항공사 실무자의 의견 등을 반영해 작성했다.
매뉴얼에는 연료 감축 기술과 적용 방안에 대한 설명은 물론, 성능 개선, 비행 운용, 운항 관리 등 신기술 23종이 수록됐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적의 감축 수단을 발굴 및 제공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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