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현대상선(011200)은 한국서부발전과 발전용 유연탄 해상운송계약을 1196억7392만5504원에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호주에서 국내로 발전용 유연탄을 수송하는 장기용선 계약으로 매출액 대비 1.6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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