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태현기자] 삼성전자(005930)는 러시아 모바일 와이맥스 사업자 `요타(Yota)`와 공동으로 중남미 니카라과에서 모바일 와이맥스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 모바일 와이맥스가 해외 사업자와 함께 제3 국가에 동반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요타`는 현재 러시아와 더불어 니카라과, 페루 등 중남미 지역과 벨라루스 등 동유럽 국가로 사업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요타`에 단독으로 모바일 와이맥스 시스템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요타의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중남미 대륙과 CIS 지역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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