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기자] 한화증권은 13일 한미약품(008930)에 대해 "주요 전문의약품 성장 지속으로 4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1만원을 유지했다.
정효진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아모디핀이 전년동기대비 16%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비만치료제 슬리머도 매달 1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주요 전문의약품의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4분기 매출액은 사상최고의 실적을 기록한 지난 3분기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인센티브 규모가 정해지지 않아 변동폭이 존재하지만,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내년 상반기 오리지널 대비 효용이 우수한 개량신약에 대해 유리한 약가를 인정해주는 내용의 개량신약등재가 발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미약품이 개량신약개발에서 국내 선두이기 때문에 긍정적 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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