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달 착륙선 개발업체 인튜이티브 머신스(LUNR)가 수주잔고 확대와 월가의 투자의견 상향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오전11시33분 인튜이티브 머신스 주가는 전일대비 7.56% 오른 18.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6월30일 기준 수주잔고는 15억5000만달러로 지난해 12월31일보다 증가했다.
향후 매출로 이어질 수주 기반이 확대됐다는 점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스티펠 파이낸셜은 인튜이티브 머신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로 26달러를 제시했다.
수주잔고 증가로 실적 가시성이 높아진 가운데 증권사의 긍정적인 평가까지 더해지며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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