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항공 및 크루즈 운영 기업들로 구성된 여행주는 유가 하락 소식을 전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4일(현지시간) 오후2시49분 카니발(CCL) 주가는 전일대비 4.41% 상승한 26.39달러를 기록중이며,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 홀딩스(NCLH)는 3.87% 오른 19.44달러에,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그룹(AAL)은 5.79% 오른 14.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 홀딩스(UAL) 주가는 3.00% 상승하며 118.80달러를 기록중이다.
국제 유가가 밀려나자 유류비 부담 경감 기대감이 형성되며 장중 내내 동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미-이란 간 회담 재개 추진 소식에 유가가 내리며 운항 비용 경감 호재로 작용했다.
유가 하향 안정화와 여름 휴가철 수송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 관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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