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이 오늘 29일(현지시간) 실적발표를 앞두고 제기된 마진 훼손 우려가 과도하다는 월가의 호평과 함께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되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후2시15분 현재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01% 오른 255.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테크스퀘어에 따르면 사믹 채터지 JP모간 연구원은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목표가를 기존 305달러에서 315달러로 올려 잡았다.
그는 최근 메모리 가격 상승과 아이폰 가격 저항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지나치다고 지적했다.
채터지 연구원은 “애플은 공급망 내 압도적인 규모와 장기 계약을 통해 부품 비용 상승을 방어할 수 있다”며 마진 압박이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구글 제미나이 사용료 등 운영 비용 증가 시점도 2분기 이후로 예상된다며 오는 29일 발표될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