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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많은 문학인이 생계를 위해 다른 경제 활동을 병행하는 실정”이라며 “진정한 문화강국은 창작자들이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세상”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일시적 생활 지원을 넘어서 창작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국회와 정부는 문화예술인이 가난하기 마련이라거나 가난이 창작의 힘이라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조 위원장은 혁신당의 정책 목표인 ‘사회권 선진국’에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문화권’이 포함된 점을 거론하며 “문화예술 혜택에서 소외되는 국민이 없도록 평등한 문화 향유의 기반도 마련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앞으로 창작자들을 만나며 의견을 경청하려고 한다”며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이 국민 모두의 문화권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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