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화천 북한강서 떠오른 토막 시신...경찰 수사 착수
구독
김혜선 기자
I
2024.11.03 10:20:44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2일 밤이 깊어 수색 종료
날 밝은 오전 9시께 재개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서 토막 시신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연합뉴스)
3일 화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46분께 화천체육관 앞 북한강에서 다리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잠수부 등을 투입해 시신 일부가 떠오른 주변의 물속에서 수색 등을 벌였다.
현재까지는 북측에서 유실된 시신의 일부인지, 토막 시신인지 확인이 어려운 상황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밤이 깊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자 수색을 종료했다가 현재 수색을 재개한 상태다.
주요 뉴스
'삼성 위기론' 언급한 JY…반도체 물갈이 인사 예고
“270만원 화웨이 신상폰 살 수 있어요?” 中매장 가보니[르포]
눈에 불 켜고 남의 집 주변 배회…지능형 CCTV가 막은 ‘계략'
“사장님” 코피 쏟으며 숨었지만…경찰 돌아간 뒤 결국 살해됐다
홍천 아미산 훈련 중 비극…20세 육군 일병 끝내 숨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