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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스마일` 정세균, 이재명 후원회장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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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림 기자I 2021.12.28 08:37:53

이재명, 정세균과 통화하며 간곡히 요청
"`원팀` 넘어 `드림팀`…클린 선거 치르겠다"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3일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인근 식당 앞에서 정세균 전 총리와 만나 손을 잡고 걷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권혁기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부단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 후보는 정 전 총리와 함께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자금 모금과 운영으로 이번 선거를 ‘클린 선거’로 치를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권 공보부단장은 정 전 총리에 대해 “한국 정치사에서 깨끗한 정치의 상징으로 평가받는다”며 “국민 통합의 철학으로 각계각층의 지지가 두텁고 안정감과 합리성으로 한국 정치의 선진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정 전 총리의 선대위 동참은 이재명 선대위가 `원팀`을 넘어 `드림팀`으로 완성됐다는 상징”이라고 부연했다.

권 공보부단장에 따르면, 이 후보는 정 전 총리와 통화하며 후원회장을 맡아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지난 26일에는 김영진 민주당 사무총장이 정 전 총리를 만나 관련 사무 업무에 대한 브리핑도 진행했다. 아울러 조만간 정 전 총리는 후원회장으로서의 활동 계획과 정치자금 모금 방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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