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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맥주박 업사이클링 푸드 페스티벌은 카스 맥주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맥주박으로 만든 식품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로 ‘맥주박 업사이클링’이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친환경 비즈니스임을 알리기 위해 오비맥주와 기획했다.
‘맥주박’은 맥주 양조 중 맥아즙을 만드는 담금 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부산물로 단백질과 섬유질, 비타민, 무기질 함량이 높아 식품으로써 활용 가치가 높다. 맥주 제조 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함으로써 작물과 매립 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억제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환경의 날 행사인 만큼 오비맥주 임직원은 이날 음식을 담아 먹을 용기를 직접 챙겨와 일회용품 없는 지속가능한 축제를 만들었다.
리하베스트는 오비맥주의 협력사로서 후원사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오비맥주와는 지난해 말 상생 협약을 맺고 맥주 부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리하베스트는 이번 행사에서 이미 판매 중인 리너지바, 리너지 그래놀라 이외에 카스 맥주박으로 만든 라자냐, 피자, 치킨텐더, 에그타르트, 마들렌, 약과, 아이스크림, 비어라떼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맥주박이 다양한 식음료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리하베스트는 향후 ‘카스 맥주박 업사이클링 푸드 페스티벌’을 일반 소비자 대상 행사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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