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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스튜디오드래곤의 올해 1분기(1~3월) 매출액을 전년 동기(799억원) 대비 14% 증가한 908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 감소한 95억원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방영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과 올해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에 대한 판권 매출을 포함해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 내 규제 완화에 따른 판권 증가도 중요하지만 미국 등 글로벌 미디어 투자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대표 시즌제 콘텐츠에 대한 갈증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며 “아스달연대기가 흥행에 성공한다면 시즌제 드라마 2개 이상의 제작도 가능할 수 있어 한 번 더 리레이팅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6월 초 예상되는 아스달연대기 방영까지 주가는 다소 지루할 수 있겠지만 하반기 3개의 드라마가 집중된 상황에서 리레이팅을 고려한 선제적인 매수 관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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