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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나태주 시인 詩 ‘풀꽃’ 전하며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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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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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5 11: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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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페이스북 통해 새해 인사 전해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설을 맞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설날 아침, 양산집 마당에 매화꽃이 피었다”며 “ 찬찬히 살펴보니 들꽃도 피기 시작했고, 새쑥이 돋은 곳도 있다”고 희망을 노래했다.
이어 “나태주 시인의 짧은 시가 생각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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