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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뉴스] ④‘주 52시간 근로’ 재계에선 어떻게 대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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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 기자I 2018.04.18 07:00:00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주 52시간 근로시대 개막 눈앞. 재계는 어떻게 대응할까?

지난 2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대기업부터 근로시간 줄이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죠.

신세계그룹은 대기업 최초로 주 35시간 근무제를 도입했습니다. 사무직 등 일반직원들은 올 2월부터 오전 9시 출근해 오후 5시 퇴근하고 있죠.

삼성전자도 지난 1월부터 주 52시간 근로를 시범운영하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 생산직은 지난해부터 주간 연속 2교대 근무제를 운영 중이죠. 특근을 토요일에만 허용해 최장 근로시간은 주당 48시간입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월부터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범운영하고 있습니다.

LG전자의 사무직도 같은 달부터 주 40시간 근무를 시범적으로 시행 중이다.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대기업부터 시작된 근로시간 단축. 우리사회에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을지, 걸림돌은 무엇인지 잘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본 카드뉴스는 tyle.io를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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