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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패럴림픽 보러 왔다가 한국의 미소에 반했습니다"

강경록 기자I 2018.03.12 07:45:25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지난 10일 강원도 강릉을 찾은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 관계자가 강릉역 내부에 마련한 반다비 포토월에 패럴림픽 응원 스티커를 붙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는 지난 9일 개막해 오는 18일까지 10일간 열린다. 한국방문위원회는 지난 10일 강릉역에서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환영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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