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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정시]덕성여대 수능100%·예체능 전형으로 47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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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기자I 2017.12.20 06:30:00

인문계 수능 수학·탐구, 자연계 국어·과탐 선택 반영
공대 신설 컴퓨터·IT미디어·바이오공학 130명 모집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개통…통학 접근성 제고

덕성여대는 이번 정시에서 수능100%전형과 예체능전형으로 신입생 470명을 선발한다.(사진=덕성여대)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덕성여대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입학정원(1210명)의 39%인 470명을 선발하며, ‘수능 100%’와 ‘예체능’ 전형을 진행한다.

모집 군별 전형방법은 가군의 경우 수능 100% 전형으로 183명을, 예체능전형으로 30명을 선발한다. 나군에서는 수능 100% 전형으로 192명을, 예체능 전형으로 65명을 뽑는다.

인문과학대학·사회과학대학·공과대학·생활체육학과를 제외한 자연과학대학 4개 학과와 의상디자인학과는 수능 100% 전형으로 합격자를 가린다. 생활체육학과·동양화과·서양화과·실내디자인학과·시각디자인학과·텍스타일디자인학과는 예체능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성적을 반영할 땐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인문과학대학·사회과학대학·예술대학은 국어 40%, 영어 30%를 반영한다. 수학(가·나)과 탐구(사회·과학) 영역은 둘 중 하나를 선택, 30%를 반영한다.

반면 자연과학대학(생활체육학과 제외)·공과대학은 수학(가·나) 40%, 영어 30%를 필수 반영한다. 국어와 과학탐구는 둘 중 하나를 택해 30%를 반영한다. 특히 수학가형 선택 시에는 취득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받을 수 있다. 생활체육학과는 필수 반영 영역 없이 국어·영어·수학(가·나)·탐구(사회·과학) 중 성적이 가장 높은 2개 영역을 선택해 각각 50%씩 반영한다.

예체능전형 모집단위 중 동양화과·서양화과·실내디자인학과·시각디자인학과·텍스타일디자인학과는 수능 30%, 실기고사 70%로 합격자를 가린다.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40%, 학생부 30%, 실기 30%를 반영한다.

생활체육학과는 학생부 반영 시 교과 영역만 반영하며, 반영 교과는 국어·영어·사회다. 학생이 이수한 전 과목의 석차등급을 반영한다. 1·2학년 성적은 30%, 3학년 성적은 40%를 반영하며 고교 간 학력 차는 인정하지 않는다.

덕성여대는 2018학년도 대입에서 공과대학을 신설했다. 신설 공대는 컴퓨터학과(45명)·IT미디어공학과(45명)·바이오공학과(40명)로 구성되며 2018학년도 신입생 130명을 선발한다.

김승민 입학처장은 “덕성여대는 서울 1호선 경전철(우이-신설선) 개통으로 통학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며 “각 계열별 수능 4개 영역 모두 1등급(탐구영역은 2과목 반영)인 합격자는 ‘덕성글로벌리더장학금’을 통해 4년 전액 등록금과 기숙사비, 도서구입비(매월 50만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시모집 원서는 다음달 6일부터 9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받는다. 최조 합격자는 내년 2월 6일 덕성여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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