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수 한국신용평가 기업금융평가본부 실장은 25일 “포스코(005490)그룹의 지분율이 41.9%에서 73.9%로 높아져 포스코그룹의 경영권이 강화되고 지난 3분기 말 대비 상당한 규모의 자본이 확충된다”며 “연결 부채비율 등 재무안정성 지표가 2014년 말에는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정 실장은 “다만 실제 개선 폭은 이번 4분기 실적에 따른 이익잉여금의 변화, 부채 감축 및 PF 우발부채의 현실화 규모 등에 따라 영향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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