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세형 기자]대우증권은 29일 반도체 부품 및 장비업체인 아이원스(114810)에 대해 글로벌 1위 반도체장비업체로의 매출 가능성을 기대해볼 만하다고 평가했다.
추연환 연구원은 “아이원스의 장기적인 기업성장 동력은 1) 해외 IT 대기업으로의 매출처 다변화와 2) IT 장비, 부품 국산화에 따른 사업기회”라며 “현재까지 기업 성장을 이끌어왔던 동력이 국산화였다면 향후 아이원스를 도약시킬 성장동력은 해외 매출처 확보”라고 밝혔다.
그는 “그 중에서도 가장 기대되는 이벤트는 반도체장비 글로벌 1위업체인 A사로의 장비부품 납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이원스는 삼성전자의 장비부품 국산화 작업에 20년 가까이 대응하면서 기술력을 쌓아 왔다”며 “A사 주요 고객사로 자리잡은 삼성전자와 세계 최대 IT장비 시장인 동아시아 지역 대응이 용이한 협력업체의 필요성, 장비부품 국산화 과정에서 확보한 제품원가 경쟁력을 감안할 때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