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 11월 전국 땅값이 전달보다 0.07%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땅값은 전월보다 상승폭이 0.01%포인트 커졌지만 안정세를 유지했다.
서울 땅값은 0.03%로 올라 지난 10월 반등 후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0.016% 하락한 중랑구를 제외하고 24개 자치구가 모두 올랐다.
세종시는 11월 한 달간 0.49% 오르며 9개월 연속 전국 지가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7월 0.68%의 올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후 상승세가 둔화됐지만 12월 국토해양부, 기획재정부 등 경제부처 이전을 앞두고 상승폭이 다시 확대됐다. 작년 11월부터 1년간 땅값 상승률은 5.61%를 기록했다.
이밖에 동계올림픽 개최 예정지인 강원도 평창군은 0.23% 올랐고 춘천시도 0.20%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반면 택지개발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수원 권선구는 0.21%, 산업단지 개발사업이 부진한 인천 계양구와 중구는 각각 0.12%, 0.09% 땅값이 하락했다.
전국 토지 거래량은 감소했다. 11월 거래량은 총 18만5469필지, 1억4682만7000㎡로 전년 동월대비 필지수 4.5%, 면적 9.8%가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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