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재만기자] 프라임엔터(017170)테인먼트가 한글과컴퓨터 매각 기대감으로 나흘째 강세다.
프라임엔터는 15일 오전 9시6분 현재 전일대비 14.84% 올라 1470원에 매매 중이다. 나흘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프라임엔터는 대주주 프라임개발이 한글과컴퓨터(030520) 매각 계약을 체결한 뒤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글과컴퓨터는 삼보컴퓨터 등을 보유한 셀런(013240)에 피인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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