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성우기자] 현대·기아차그룹 계열 현대커머셜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추진중인 현대카드 5.5% 지분매각 입찰에 참여했다.
24일 금융감독원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커머셜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어 현대카드 지분 5.5%(888만9622주)를 취득키로 결의했다.
이는 현대커머셜이 캠코가 진행중인 현대카드 지분 매각 입찰에 참여했다는 의미로 주당 취득가 1만2800원, 취득금액은 1137억원을 제시했다.
현대커머셜이 현대카드 지분 인수에 성공하면 현대·기아차그룹은 현대카드에 대한 지배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현대카드는 현대차(005380)(31.59%), 기아차(000270)(11.51%), 현대제철(004020)(5.45%) 등 현대․기아차그룹이 48.55%를 소유하고 있고, 2005년 전략적제휴를 맺은 GE캐피탈이 43%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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