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크레디트스위스, 인도 6년만에 다시 `노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권소현 기자I 2007.03.21 08:44:55
[이데일리 권소현기자] 크레디트스위스(CS)그룹이 인도에서 증권사 영업을 개시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 보도했다.

CS그룹은 현재 투자은행 업무 허가를 신청하고 현지에서 40명의 인력을 확보한 상태며, 올해 말까지 20~30명의 직원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초기에는 주식 판매와 트레이딩, 리서치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며, 조만간 해외 투자은행 업무와 자문, 해외 상장 서비스도 개시할 방침이다.

CS그룹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경영자(CEO)인 폴 카렐로는 "장기적으로 자산운용과 프라이빗 뱅킹 등 전반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S그룹은 과거 인도 시장에 진출한 적이 있지만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2001년 4월18일 2년동안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후 6년만에 다시 인도 시장을 노크하는 것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