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CME그룹(CME) 주가가 상승 중이다. JP모간이 투자의견을 상향한 점이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22일(현지시간) 오후 1시56분 현재 CME그룹은 전 거래일 대비 3.60%(10.65달러) 오른 306.45달러에 거대되고 있다.
JP모간은 CME그룹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에서 ‘비중확대’로 높였다. 목표가는 기존 250달러에서 367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24%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케네스 워싱턴 JP모간 애널리스트는 “CME의 금리 관련 사업은 장기 금리가 상승할 때 수혜를 받는다”면서 “현재의 금리 환경은 CME 추가 성장에 우호적(constructive)”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암호화폐 선물 서비스 역시 성공적으로 출범했다”면서 “더 큰 기회로 발전할 수 있는 일련의 신제품 출시 역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기존 개인 투자자용 계약을 대상으로 일부 24시간 연중무휴 거래로 확대하는 CME그룹의 최근 행보 역시 긍정적인 부분 중 하나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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