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기업 클린스파크(CLSK)는 미국 조지아주에서 30개년 장기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4일(현지시간) 오후2시18분 클린스파크 주가는 전일대비 10.60% 급등한 13.67달러에 거래중이다.
이날 장 초반 초대형 수주 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지며 투심이 강하게 쏠린 주가는 장중 한때 11%까지 치솟더니 오후장까지 두 자릿수 강세를 단단히 지켜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번 임대 계약을 통해 창출되는 계약 매출 규모는 총 육십육억달러에 달한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 인프라 수요 급증 국면 속에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실적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이 투심을 불러일으켰다고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