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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협약 내용은 △편의점을 거점으로 한 금융서비스 확대 △무인·디지털 전환 공동 추진 △앱 기반 마케팅 연계 등이다. NICE인프라는 ATM, 키오스크(KIOSK), CCTV 등 금융·무인 자동화 기기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CU 편의점에서 송금·환전·상품권 등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과 근로자 등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특화 서비스 모델도 도입할 예정이다.
양사는 키오스크와 자판기 등 무인 운영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24시간 끊김 없는 쇼핑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아울러 NICE인프라의 AI 안면인식 기반 무인운영 솔루션과 AI BOX 등 영상보안 기술을 점포 CCTV 및 출입관리 시스템과 연동해 편의점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주차·전기차 충전 이용 고객에게 편의점 혜택을 제공하는 등 플랫폼 간 시너지 창출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현석 NICE인프라 대표이사는 “편의점을 거점으로 금융과 리테일을 연결하면 생활 속 금융 접근성이 한층 높아진다”며 “BGF리테일과 함께 스마트하고 안전한 무인·디지털 서비스 표준을 마련하고, 지역 상생과 금융 포용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활금융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