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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 안성, 이천, 평택 등 전국 주요 물류센터에서 6월부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에 나선다.
정종철 CFS 대표이사는 지난 5일 동탄 센터 현장을 점검하고, 센터 관리자들에게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정 대표이사는 아이스커피와 손선풍기 등을 나누어주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
정종철 CFS 대표이사는 “쿠팡은 무엇보다도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고,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여름에도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하게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FS는 6월부터 9월까지를 혹서기 물류센터 특별 관리기간으로 지정했다. 라이언 브라운, 정종철 CFS 대표이사는 이 기간 동안 전국 물류센터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건강한 여름나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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