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오후 4시30분 김 전 지사와 국회 본청 식당에서 회동한다. 이번 만남은 이 대표가 김 전 지사 측에 제안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 민주당에 복당한 김 전 지사는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계 적자로 평가받는다. 12·3 비상계엄 이후 당내 통합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난달 29일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친명계(친이재명)에 총선 과정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 대표가 김 전 지사와 회동을 요청한 것은 조기대선이 가시화하는 상황에서 비명(비이재명)계 끌어안기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 대표는 또 다른 친문계 핵심인사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 임종선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회동도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