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소비자 구독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365에 인공지능 비서인 ‘코파일럿’을 강제로 추가한 사실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했다.
26일(현지시간) 오후2시36분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0.02% 하락한 439.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번 주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호주 및 동남아시아 국가들에서 자사 소프트웨어 서비스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에 코파일럿 기능을 추가하면서 모든 사용자에게 가격을 인상한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일부 사용자는 코파일럿 기능을 원하지 않으나 강제로 제공된 점에 불만을 표출했다. 이와 함께 가격 인상이 사용자들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얻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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