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28일(현지시간) 백신을 개발하는 기업은 주가가 큰 하락세를 기록했다.
”조류 독감”으로 알려진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에 대한 우려로 인해 유난히 강세를 보인 이후 보이는 약세이다.
H5N1 바이러스는 가금류를 포함한 새에서 미국의 젖소로 옮겨졌다.
또한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텍사스와 미시간에서 두 사람이 소에 감염되었음을 확인했다.
TD Cowen의 분석가 Tristan Margot은 연구 노트에서 ”포유류를 통한 전염은 바이러스의 확산과 적응이 증가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중요하다”라고 썼다.
또한 ”포유류 전염은 인간 대 인간의 확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끌어 잠재적으로 광범위한 발병이나 심지어 전염병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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