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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박정희 생가 찾는다…TK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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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22.02.18 08:34:04

한국 보수의 본산 TK 찾아 지역 유세
박근혜 전 대통령 관련 언급 있을지 주목
국민의당, 영결식 진행
김동연 후보, 분당선 따라 벤처·소상공인 만나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8일 보수의 본산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경북(TK)를 다시 찾는다. 보수 표심 다지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자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날(18일) 오전 11시 윤 후보는 상주 풍물시장 유세를 시작으로 대구·경북 일정에 나선다. 주제는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 상주의 힘!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이다.

정오에는 경북 김천시 김천역에서 김천 유세에 나선다. 영남의 제1문인 김천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취지의 유세를 한다.

대구·경북 일정의 백미는 오후 2시 있을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방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부친으로 여전히 추앙받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방문도 많은 편이다.

이 자리에서 보수층을 겨냥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언급을 할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윤 후보를 어떻게 맞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후에는 구미와 칠곡에서 유세를 펼친다. 각 지역의 맞춤형 공약과 함께 정권 교체의 당위성을 외칠 것으로 보인다.

대구에는 오후 5시에 도착한다. 윤 후보는 저녁 늦게까지 대구 일대와 전통시장을 다니며 유세 활동을 펼친다.

안철수 후보는 18일도 유세와 관련된 특별한 일정을 갖지 않는다. 다만 이날은 고 손평오 지역선대위원장의 영결식이 진행된다. 오전 9시40분 천안 단국대병원 장례식장이다.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는 서울 강남역 출근길 인사로 유세 일정을 시작한다. 김 후보는 분당선을 따라 판교 일대 창업가들과 만나고, 오후에는 청량리 전통시장을 찾는다. 왕십리에서 퇴근길 인사를 하며 이날 유세 일정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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