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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에는 경북 김천시 김천역에서 김천 유세에 나선다. 영남의 제1문인 김천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취지의 유세를 한다.
대구·경북 일정의 백미는 오후 2시 있을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방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부친으로 여전히 추앙받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방문도 많은 편이다.
이 자리에서 보수층을 겨냥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언급을 할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윤 후보를 어떻게 맞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후에는 구미와 칠곡에서 유세를 펼친다. 각 지역의 맞춤형 공약과 함께 정권 교체의 당위성을 외칠 것으로 보인다.
대구에는 오후 5시에 도착한다. 윤 후보는 저녁 늦게까지 대구 일대와 전통시장을 다니며 유세 활동을 펼친다.
안철수 후보는 18일도 유세와 관련된 특별한 일정을 갖지 않는다. 다만 이날은 고 손평오 지역선대위원장의 영결식이 진행된다. 오전 9시40분 천안 단국대병원 장례식장이다.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는 서울 강남역 출근길 인사로 유세 일정을 시작한다. 김 후보는 분당선을 따라 판교 일대 창업가들과 만나고, 오후에는 청량리 전통시장을 찾는다. 왕십리에서 퇴근길 인사를 하며 이날 유세 일정을 마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