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돌은 8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이세돌은 2016년 진행된 ‘알파고 대 이세돌’의 바둑 대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최초 대결은 패였지만 2019년 대결에서는 이겼다.
이세돌은 “AI를 최초로 이긴 사람이 될 수도 있지만 최초로 진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제가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당시의 감정을 전했다.
이에 이승기는 “그 대국에서 이기면 또 따로 상금이 나오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세돌은 “그 친구들이 좀 짜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이세돌은 “신안이 천일염으로 유명한데 그에 못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세돌은 “3연패를 한 날이 마침 10주년 결혼 기념일이었다. 구글에서 와인과 봉투 하나를 보내줬더라. ‘역시 와인만 보내긴 그랬겠지’라는 생각을 했다”면서 와인의 가격까지 검색해 봤었다고 넌지시 밝혀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천만원으로 매달 300만원 통장에... 벼랑끝 40대 가장의 '대반전'[주톡피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1803t.jpg)
![서초구 아파트 19층서 떨어진 여성 시신에 남은 '찔린 상처'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10001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