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코스피
△SK(034730)
-합병 이후에도 사업홀딩스로 남아 기존 사업에서 성과 창출,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로 적극 대응할 것
-초과 성장에 대한 잠재력과 더불어 적극적 사업 지주 모델에 대한 재평가 지속될 전망
-브랜드 로얄티 인상 가정 시 배당 상향 등 추가 수익화 기대 가능. 대형 지주 섹터내 가장 긍정적
◇코스닥
△손오공(066910)
-기존 완구 유통 분야를 넘어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산업으로 사업 영역 확장
-자체캐릭터를 통한 해외 시장 공략이 기대되어 중장기적 성장성 보유 평가
-올해 남아 완구 시장의 인기 상품으로 등극한 ‘터닝메카드’ 효과로 하반기 실적 개선 지속 전망
△인포마크(175140)
-‘에그(egg)’ 로 알려진 라우터 및 웨어러블 키즈폰 등을 생산하는 통신기기 전문 업체
-LTE 서비스 확산 및 해외시장 공략으로 모바일 라우터 판매량 회복 전망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런칭한 키즈폰의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에 따른 성장성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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