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기자] 교보증권은 하이닉스(000660)에 대해 3분기부터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가는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원으로 11.1% 상향조정했다.
구자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2분기 본사기준 매출액은 1조5000억원, 영업적자 189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D램과 낸드의 출하량 증가와 가격 상승으로 적자폭이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DDR3 D램은 PC OEM업체 수요 증가로 가격 프리미엄이 형성 중이며, 올 하반기까지 공급부족이 지속될 것"이라면서 "3분기에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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