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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보 확인하세요"…주말 도심 곳곳 공사·행사·집회 이어져[사회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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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섭 기자I 2026.10.24 05: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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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공사·행사·집회 겹쳐
여의도 러닝 행사로 교통 통제
강남 시민단체 집회로 버스 무정차

[이데일리 김태섭 기자] 이번 주말인 24~25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각종 집회와 공사, 행사가 진행되며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일부 지역에서는 교통 통제와 버스 우회 등이 예정돼 있어 외출 전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오는 25일 양천구 신정네거리역 일대에서 '제3회 양천가족 거리축제'가 개최된다. (사진=방인권 기자)
오는 25일 양천구 신정네거리역 일대에서 '제3회 양천가족 거리축제'가 개최된다. (사진=방인권 기자)
23일부터 25일 새벽까지는 용산구 삼각지 고가차도에서는 보수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3일과 24일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삼각지 고가차도는 양방향이 전면통제되고, 고가차도를 지나는 4개 버스는 1호선 남영역 방면으로 우회 운행할 예정이다.

토요일인 24일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에서는 ‘2026 서울 러너스 페스티벌’이 열린다. 러닝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오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서울교부터 여의도공원, 여의서로, 서강대교 일대의 교통이 통제된다. 일대를 지나는 8개 버스는 경로를 우회하거나 무정차로 운행된다.

24일에는 강남구를 중심으로 여러 집회도 예정돼 있다. 특히 2호선 강남역과 신논현역을 중심으로 일부 보수성향 시민단체가 행진을 계획하며 24일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일대 버스정류장은 무정차로 운영될 예정이다.

일요일인 25일에는 양천구 신정네거리 인근에서 ‘제3회 양천가족 거리축제’가 열린다. 원활한 축제 개최를 위해 24일 오후 10시부터 26일 오전 4시까지 2호선 신정네거리역부터 서울남부지방법원 일대 도로를 통과하는 버스는 우회 운행한다.

토요일인 24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흐리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제30호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강한 바람이 불겠다.

특히 24일 새벽부터 일부 제주도 산지에서 순간풍속 시속 90㎞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며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항공기를 이용할 때 운항 정보 확인이 필요하겠다.

일요일인 25일에는 일부 강수대가 북상하며 충청권과 강원영동 지역까지 비가 확대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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