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피그마(FIG) 주가가 하락 중이다. 앤스로픽이 신제품 클로드 디자인(Claude Design)을 공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7일(현지시간) 오후 3시43분 현재 피그마는 전 거래일 대비 6.59%(1.34달러) 내린 18.9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앤스로픽의 신제품인 클로드 디자인은 사용자가 클로드와 협업해 디자인, 프로토타입, 슬라이드, 원페이저 등과 같은 세련된 시각적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작년 가장 큰 기업공개(IPO) 중 하나로 눈길을 끌었던 피그마는 대표적인 디자인 소프트웨어 업체다. 특히 이번 앤스로픽의 신제품이 피그마의 사업 영역과 일치하는 부분이 상당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주 초에는 앤스로픽 최고제품책임자(CPO)인 마이크 크리거가 피그마 이사회에서 물러나기도 했다.
한편 작년 상장 이후 피그마 주가는 상장 후 최고점 대비 80% 이상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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