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캐나다 리튬 광산업체 리튬아메리카스(LAC)가 미국 정부의 지분 투자 가능성이 부각되며 이틀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오후2시48분 리튬아메리카스 주가는 전일대비 19.21% 오른 7.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는 95% 넘게 폭등하며 연중 최고가를 경신한 데 이어 추가 상승세를 나타내는 것이다.
CNBC에 따르면 전일 리튬아메리카스는 미 정부가 네바다주 서커패스(Thacker Pass) 리튬 프로젝트 지분 10%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하루 만에 주가가 두 배 가까이 뛰었다. 거래량도 약 2억8900만주로 최근 평균치(700만주)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투자 논의는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리튬 공급망을 강화하려는 미국 정부의 전략과 맞물린다. 시장에서는 리튬아메리카스의 독자적 자산 가치와 지정학적 중요성이 재평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일부에서는 내부자 지분 매도 등 단기 부담 요인도 거론되고 있어 향후 주가 흐름을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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