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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와 B씨는 일면식 없는 사이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납득될만한 논리적인 설명 없이 횡설수설하고 있다”며 “정확한 동기나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정신 병력 여부 등도 조사 중이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정신 병력 여부 등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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