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부터 ‘DMZ 역사탐험’이라는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서 생중계된다. 매 강좌 2주 전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현장 수강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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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은 “이번 강좌는 남북분단과 세계냉전의 응축공간인 DMZ의 역사뿐 아니라 DMZ 공간에 대한 최근의 조사 활동, 문화유산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천막 안의 설전과 천막 밖의 혈전'' 외
8월 4일부터 총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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