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식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피봇 기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 구간이라고 판단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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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의 기술적 반등은 낙폭의 50% 내외인 경우가 많은데, 8월 고점 대비 주가 낙폭을 감안하면 추가 상승여력이 커 보이지는 않는다”면서 “추격매수보다는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또 김 연구원은 “코스피 시장에서 3분기 컨센서스가 존재하며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기업은 64개인데 이 중 28개 기업은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36개 기업은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면서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6조6000억원이었으나 실제 집계된 영업이익은 32조600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1% 하회 중”이라고도 평가했다.
우선 김 연구원은 우리 시간으로 다음 달 3일 발표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서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현재 금융시장은 11월 FOMC 기준금리 인상 폭 75bp(1bp=0.01%포인트)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으나 12월 FOMC 기준금리 인상 폭에 대해서는 이견이 존재한다.
그는 “물가상승에 주목하며 75bp 금리인상을 예상하는 의견과 경기 부담으로 50bp 금리인상에 그칠 것이라는 의견이 엇갈리는 중”이라고 지적했다.
또 1일 발표되는 10월 한국 수출입동향과 4일 발표되는 미국의 고용발표서 역시 다음 주 지켜봐야 할 이벤트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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