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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브레인즈컴퍼니의 EMS는 21개 모듈로 구성돼 프레임워크 기반의 포인트 모듈 추가 구성이 가능한 체계를 갖고 있다”며 “업계 내 가장 많은 모듈을 보유한 기업으로 다양한 IT인프라 또는 IT운영업무에 따라 탄력적으로 솔루션을 구성 할수 있는 점이 핵심 경쟁력이다”고 설명했다.
2020년 기준 전체 매출의 62.6%가 공공부문에서 발생,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확보했다. 김학준 연구원은 “2025년 정부주도 상용 SW 구매비율이 20%까지 확대될 전망이며 이에 따른 수요 증가는 추가적인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EMS는 도입 후 제품 변경이 어려운 특성을 보유, 락인효과도 발생하고 있어 지속 가능한 매출 기반을 다졌다고 강조했다. 도입 1년 후 라이선스의 10%를 유지보수비로 수취, 2020년 기준 81% 이상이 3년이상 고객이며 EMS 매출 중 약 80%가 유지보수와 증설매출에서 발생한다.
김 연구원은 “신규 도입 고객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유지보수와 증설매출은 누적적으로 상승, 향후 매출 증대 및 수익성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브레인즈컴퍼니의 2021년 실적은 매출액 182억원으로 전년 대비 23.0% 증가하고 영업이익 47억원으로 같은 기간 23.4%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향후 특화솔루션 로그 매니저의 경우 보안시장에 진입, 내년 상반기 CC인증 완료 후 매출 발생 예정이며 올해 3월 출시한 ITSM 역시 EMS 장기고객 위주로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서비스는 내년 1분기에 개시 예정이며 올해 11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획득하며 공공부문 SaaS사업 선점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며 “온프레미스 구축 기업 중 최초로 승인 받았으며 현재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들과 소규모 사업들을 진행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SaaS화를 통해 EMS 도입 비용을 낮춰 중소기업 시장 공략을 준비중인 브레인즈컴퍼니의 성장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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