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 아르투아는 팝업 레스토랑 연장을 기념해 신메뉴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프리츠 아르투아 메인 메뉴인 벨기에 전통 감자튀김 ‘폼프리츠’와 10종의 특별 소스, 겨울 시즌 한정 메뉴 등을 추가로 만나볼 수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매니저는 “팝업 레스토랑 개점 한 달 만에 1만잔 이상의 스텔라 아르투아 판매고를 올리는 등 인기에 힘입어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스텔라 아르투아가 마련한 특별한 미식 경험을 만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섬세한 아로마가 특징인 최상급의 유러피안 ‘사츠 홉’을 사용해 고유의 풍미와 청량한 끝 맛을 자랑하는 600년 전통의 벨기에 필스너 라거 맥주다. 현재 전 세계 95개국에서 판매되는 벨기에 1위 맥주이자 세계 4대 맥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