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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노바백스는 지난 9일부터 진행된 모건스탠리 글로벌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이 같이 밝혔다. 노바백스는 백신을 올해 3분기 말까지 매달 약 1억회분을 생산하고, 4분기에는 생산량을 1억5000만회분으로 늘릴 계획이다.
존 트리지노 노바백스 최고사업책임자(CCO)는 전 세계의 백신 접종률을 언급하면서 “이미 내년 하반기 뿐만 아니라 2023년 초 백신에 대한 증가분 구매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부스터 샷(예방효과 보강을 위한 추가 접종) 전략이 백신에 대한 추가적인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몇 달 동안 노바백스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최대 2억회분 백신 계약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여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노바백스는 `NVX-CoV2373` 백신을 개발하고, 당초 올해 3분기에 백신 긴급사용을 신청할 계획이었지만, 4분기로 지연됐다. 해당 백신은 단백질 재조합 기술을 이용한 것으로,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90%의 예방효과를 보였다.
앞서 노바백스는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다른 나라들에서 먼저 백신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한국도 노바백스 백신 4000만회분을 확보한 상태로, 구체적인 국내 공급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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