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청각케어 전문기업 소노바그룹의 포낙보청기가 7일 사용자의 청취와 사용편의성을 강화한 최첨단 플랫폼 ‘파라다이스’를 적용한 오픈형 보청기 ‘오데오 파라다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어음향상, 노이즈캔슬링, 오토센스 등의 기능을 탑재한 포낙보청기 ‘오데오 P’는 최대 8개의 전자기기와 블루투스 페어링이 가능하며, 2대를 동시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페어링 기능도 업계 최초로 적용된것이 특징이다. (사진=포낙보청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