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화장품기업 DHC가 운영하는 DHC테레비의 토라노몬 뉴스는 13일에도 한국의 일본 제품 불매 캠페인을 비하하는 등 혐한 방송을 이어갔다.
이날 혐한 논란으로 DHC 코리아가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까지 낸 상황에서, 방송 출연자들은 “불매 운동은 어린아이 같다”며 막말을 멈추지 않았다.
우익 정치평론가인 사쿠라이 요시코는 “아이 같은 어리석은 짓을 하는 사람들이다. 목적이 나쁘다”고 말하는가 하면, “한국이 뭘 하든 일본에는 별로 영향이 없다. 한일 사이 이런 일이 생기면 한국 손해가 상당히 크다”며 별다른 근거가 없는 분석도 덧붙인다.
DHC코리아는 본사의 이같은 방송 운영이 자신들과 관계가 없다는 입장이다. DHC코리아는 “
DHC 방송 출연진의 모든 발언에 대해 DHC코리아는 동의하지 않으며 혐한 방송을 중단해 줄 것을 본사에 요청하겠다“며 사과했다.
그러나 국내 주요 유통사에서 DHC 상품 공급을 철회하는 등 불매운동 여파가 벌써 감지되고 있다. 14일에는 롯데홈쇼핑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 일부가 DHC 상품 유통을 중단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 셔츠 제발 넣어입어요…주우재·침착맨의 출근룩 훈수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6t.jpg)

![이자 12% 더 준다…3년 후 2200만원 '청년미래적금' 총정리[오늘의 머니 팁]](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206t.jpg)
![김용 공천은 '명심'인가 '민심'인가…지선보다 더 어려운 與 재보선[국회기자24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2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