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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일(15일)에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메르스. 의심환자 2명이 더 나왔으나, 모두 검사 후 퇴원. 1차 음성판정을 받았고 증상도 가벼웠기 때문. 앞서 밀접접촉자 21명 전원 음성 확정”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지난 8일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자 “늑장대응보다 과잉대응이 낫다”면서 “국민에게 질문이 더 나오지 않을 만큼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고, 주요 사실은 직접 SNS에 글을 올려 알리고 있다.